항해사 월급으로 부동산 매수까지: 재개발 투자 기록 모음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와 재개발 투자 기록을 정리한 대표 이미지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 시리즈를 한 번에 보기 좋게 묶어두는 글이다. 네이버 카페에서 이 시리즈를 보고 들어오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글을 처음 보는 사람도 순서대로 따라올 수 있게 정리해두려고 했다.

처음에는 승선해서 돈을 모으면 언젠가 부동산 하나는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실제로 움직여보니 돈을 모으는 것과 부동산을 사는 것은 다른 일이었다. 승선 중에는 자료를 모아야 하고, 하선 후에는 짧은 휴가 안에 임장, 은행 상담, 계약, 등기, 세금 문제까지 몰아서 처리해야 했다.

나는 이 과정에서 몇 번 멍해졌다. 상계2구역을 고르는 과정도 그랬고, 실제 투자금 계산도 그랬고, 등기 단계에서 세대 기준 주택 수 문제를 체감했을 때도 그랬다. 항해사라서 돈은 모을 수 있었지만, 항해사라서 바로 움직이지 못하는 제약도 분명히 있었다.

이 시리즈는 투자 성공담이 아니다. 내가 승선 중에 자료를 보고, 하선 후에 실제로 움직이고, 계약 후 보유하면서 겪은 판단과 실수, 아쉬웠던 점을 남겨두는 기록이다.

개인 경험과 공부 기록이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지역·시점·대출·세금·정비사업 단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이 글은 각 글로 들어가기 전 읽는 순서와 글의 역할을 정리한 허브 글이다.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 읽는 순서

순서 먼저 볼 글 이 글에서 보는 것
1 승선 중 준비 과정 배 위에서 부동산 매수를 어떻게 준비했는지
2 상계2구역 실제 투자금 프리미엄, 전세보증금, 대출, 현금 투입금
3 하선 후 매수 과정 부동산 방문, 은행 상담, 계약까지 실제 흐름
4 등기 단계에서 멍해진 이유 세대 기준 주택 수, 생애최초, 취득세 리스크
5 재개발 빌라 보유 중 수리비 보일러, 누수, 임차인 대응, 예상 못 한 지출

시리즈를 쓰는 이유

항해사는 월급이 한 번에 크게 들어오는 편이다. 승선 중에는 돈 쓸 일이 많지 않아 저축도 잘 되는 편이다. 나도 처음에는 이 장점만 보고 있었다.

그런데 부동산을 실제로 사려고 하니 다른 문제가 보였다. 매달 퇴근 후 임장을 다니는 사람처럼 움직일 수 없었다. 승선 중에는 인터넷이 느리고, 한국 시간과 시차도 있고, 부동산 전화 하나 받기도 애매한 때가 많다.

하선하면 시간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았다. 가족 일정, 병원, 은행, 부동산, 세무 확인, 개인 업무가 한꺼번에 몰린다. 그 짧은 시간 안에 매수 결정을 하려면 승선 중에 미리 자료를 정리해둬야 했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항해사도 부동산 투자할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다. 항해사라는 직업의 장점과 제약을 같이 놓고, 내가 실제로 어떻게 움직였는지 남겨두는 기록에 가깝다.

이 허브 글은 그 기록을 읽는 순서를 잡아주는 용도다. 처음부터 전부 읽어도 되고, 실제 투자금과 보유 중 수리비처럼 돈이 직접 움직인 글부터 읽어도 된다.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

처음 보는 사람은 1편부터 읽는 게 가장 자연스럽다. 시간이 없다면 2편의 실제 투자금 계산과 5편의 보유 중 수리비부터 봐도 된다. 내가 실제로 돈이 들어가고 판단이 바뀐 지점이 그 두 글에 많이 들어 있다.

순서 글 제목 주요 내용
1편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 1편: 승선 중 준비하고 휴가 때 바로 움직인 과정 승선 중 어떤 자료를 모았고, 하선 후 바로 움직이기 위해 무엇을 준비했는지 정리했다.
2편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 2편: 내가 상계2구역을 고른 이유와 실제 투자금 상계2구역을 고른 이유, 프리미엄, 전세보증금, 대출, 실제 현금 투입금을 정리했다.
3편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 3편: 하선 후 실제로 부동산 매수한 흐름 하선 후 부동산 방문, 은행 상담, 계약까지 실제로 어떻게 진행했는지 적었다.
4편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 4편: 첫 매수 직후 등기 단계에서 멍해진 이유 세대 기준 주택 수, 생애최초, 취득세 리스크처럼 매수 후에야 체감한 문제를 정리했다.
5편 항해사 부동산 매수기 5편: 재개발 구역 보유 중 생각보다 돈이 새는 부분들 낡은 재개발 빌라를 보유하면서 겪은 보일러 고장, 누수, 임차인 대응, 수리비를 정리했다.

이 시리즈에서 내가 계속 남기고 싶은 부분은 숫자보다 과정이다. 실제 투자금이 얼마였는지, 하선 후 어떤 순서로 움직였는지, 세금과 대출에서 어디가 헷갈렸는지, 보유 중 어떤 돈이 새어나갔는지를 글별로 나눴다.

특히 2편과 5편은 다시 봐도 중요하다. 2편은 매수 전 돈 계산이고, 5편은 매수 후 돈이 새는 부분이다. 처음에는 매수 전 투자금만 맞추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보유하면서 판단이 바뀌었다.

상계2구역 판단 글

부동산 매수기 시리즈와 별개로, 내가 왜 상계2구역을 검토했는지 정리한 글도 있다.

상계2구역 자체가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먼저 보고, 그다음 매수기 1편부터 읽는 게 좋다. 구역을 왜 봤는지, 프리미엄과 조합원 분양가를 어떻게 판단했는지 흐름이 더 잘 잡힌다.

상계2구역 먼저 보기

나는 상계2구역을 “무조건 오른다”는 식으로 본 것은 아니다. 내 투자금 범위 안에서 접근 가능한 서울 재개발인지, 프리미엄이 어느 정도 조정됐는지, 장기적으로 신축 아파트를 가져가는 계산이 맞는지를 봤다.

이 판단은 지금도 계속 업데이트 중이다. 관리처분인가, 이주비 대출, 매도 제한, 5년 재당첨 제한 같은 이슈가 모두 상계2구역 보유 전략과 연결되기 때문이다.

다만 이 허브 글에서는 상계2구역 제도나 일정 자체를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이 글의 역할은 매수기와 판단 글을 연결해주는 것이다.

이 글이 필요한 사람

이 시리즈는 부동산을 많이 아는 사람보다, 이제 막 실제 매수를 고민하는 사람에게 더 맞다. 특히 배를 타는 해기사라면 비슷하게 느낄 부분이 많을 것이다.

  • 승선하면서 모은 돈을 어떻게 굴릴지 고민하는 해기사
  • 하선 기간 안에 부동산을 보러 다니려는 항해사·기관사
  • 재개발 구역 빌라 매수를 처음 검토하는 사람
  • 프리미엄, 전세보증금, 대출, 취득세, 수리비를 같이 보고 싶은 사람
  • 부동산 투자 성공담보다 실제 실수와 아쉬운 점이 궁금한 사람

내가 처음 놓쳤던 부분은 “돈만 있으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실제로는 돈보다 일정과 서류가 더 까다로웠다. 특히 하선 기간이 짧으면 은행 상담 하나도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밀릴 수 있다.

그래서 항해사에게는 사전 정리가 중요하다. 승선 중에는 자료를 모으고, 하선 후에는 이미 정해둔 순서대로 움직여야 한다. 즉흥적으로 부동산을 보러 다니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처음 이 시리즈를 쓰기 시작했을 때는 내 기록을 남기는 목적이 더 컸다. 그런데 네이버 카페에서 관심을 받으면서, 같은 직업군에서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람이 꽤 있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글 목록만 던지는 것보다 읽는 순서를 잡아주는 게 더 낫다고 봤다.

앞으로 추가할 기록

이 시리즈는 아직 진행 중이다. 상계2구역은 매수했다고 끝나는 물건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으로 관리처분인가, 이주비 대출, 중도금, 임차인 명도, 조합원 분담금, 실제 현금흐름까지 계속 정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어질 기록

  • 상계2구역 관리처분인가 이후 실제 변화
  • 이주비 대출 조건과 내 현금흐름 계산
  • 세입자 보증금과 명도 준비
  • 중도금 대출과 잔금까지의 자금표
  • 항해사 월급관리와 ETF 자동매수 기록
  • 본선불, 하선 후 소비, 장기 승선자의 현금 관리

결국 내가 기록하고 싶은 것은 하나다. 항해사라는 직업의 현금흐름을 어떻게 자산으로 바꿔갈 수 있는지다. 승선 중 돈을 모으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 돈을 어떻게 관리하고 어떤 기준으로 투자할지 계속 기록해보려고 한다.

후속 글이 올라오면 이 허브 글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새 글을 쓸수록 이 글은 목차 역할을 하게 된다. 처음 들어온 사람은 여기서 필요한 글만 골라 읽으면 된다.

외부 출처 / 팩트체크

자료 확인 기준일: 2026년 07월 23일
이 글은 허브 글이므로 상계2구역의 세부 일정, 이주비, 세금, 전매제한,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은 각 개별 글의 기준일과 출처를 우선한다.